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국산 기술로 개발된 ‘산불지연제’가 캄보디아와 파라과이에서 실증을 앞두고 세계 시장에 첫 진출한다.
2025년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선적기념식
산림청은 21일 경기도 평택 대명하이테크(주)에서 ‘산불지연제 및 고체진화제’의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국내 산림과학기술이 글로벌 산불 대응 시장으로 진출하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총 68톤 규모로, 조달청의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 실증) 사업에 선정돼 4억7,600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았다.
이번에 수출되는 산불지연제는 2023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산 제품이다. 지난 3월 영남권 대형 산불 당시 하회마을, 병산서원, 지리산국립공원 등 문화·생태 보존지역에서 134톤이 투입돼 실제 산불 확산 억제 효과와 친환경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 산불지연제는 기존 미국산 제품과 달리 친환경 고효율 성분으로 제조됐으며, 열대 및 아열대 국가의 산불 대응에도 적합한 특성을 갖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주목된다.
산림청은 캄보디아와 파라과이 실증을 통해 현지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수출은 국내 산림과학기술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국산 산불지연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해외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해외 사업화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