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관세청장이 인천항 보세창고를 찾아 할당관세품목 통관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반출 지연을 적발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13일 인천항 소재 보세창고를 방문하여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장은 2월 13일 인천항 소재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먹거리 통관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는 최근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대응 기조에 따른 현장 점검의 일환이다.
관세청은 앞서 2월 6일 주요 항만 세관장들과 ‘수입 먹거리 물가안정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통관 및 보세구역 보관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이후 2월 11일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전담조직(TF)’과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점검 결과, 2월 12일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즉시 시중에 반출하지 않고 보세구역에 보관한 업체가 적발됐다. 할당관세는 일정 기간 특정 품목에 낮은 세율을 적용해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제도인 만큼, 반출 지연은 정책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관세청장은 현장에서 위반 행위 적발 경위를 보고받고, 신속한 단속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실행에 옮긴 직원들을 치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적폐는 한 번에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진심을 다해서 작은 거라도 시도 때도 없이 해 줘야 개선된다”는 대통령 발언을 언급하며 “할당관세 혜택이 국민들에게 오롯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위반 행위 하나라도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주요 항만과 보세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할당관세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