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경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올해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치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은 한층 강화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목표로 지역경찰 5만 명과 기동순찰대 2천 명, 경찰관 기동대 31개 대 2천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한다.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도 공조를 강화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 조치를 마무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선을 지정해 거점 근무와 연계 순찰을 병행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과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를 부여받아 운영된다. 연휴 전에는 금융기관 등 강·절도 취약 업소를, 연휴 기간에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치안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
상황 관리도 강화된다. 경찰청 상황실은 연휴 기간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를 사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사건 발생 시에는 지역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가 동시에 출동하는 방식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절도와 주취 폭력 등 명절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아울러 시기별 이동량 변화에 맞춰 단계별 교통 관리에 나서고, 다중운집 장소 인파 관리와 산불 발생 현장 지원, 경찰관서 보관 총기류 출고 금지 등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