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남 예산군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이마트를 방문해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사과 등 주요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할인지원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6.2.5.(목)일 설 성수기를 맞아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축협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송 장관은 이날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APC에서 사과 선별·출하 현황을 살펴보며 설 성수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동안 계약재배와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사과 공급량을 평시 대비 7.5배인 2만6천500톤까지 확대했다. 선물용 사과 수요 분산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와 샤인머스캣, 만감류 등 대체 과일 선물세트에 대한 할인지원 물량도 전년 10만 개에서 20만 개로 두 배 늘려 공급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천안시 서북구 이마트 천안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포함한 농축산물 유통·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과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설 명절 할인지원 규모는 1천67억원으로, 전년 1천3억원 대비 6.3% 늘었다. 이 중 정부 예산 566억원을 투입해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쌀, 배추, 무, 양파,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4개다.
특히 2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설 연휴 기간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 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물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함께 연휴 중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농식품부는 유통공사와 농업관측센터 등과 함께 주요 품목별 재고와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