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서울특별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 200인의 아빠단’을 공개 모집하며,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아빠단 활동 사진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울시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서울시는 남성 육아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육아휴직 사용률 증가 흐름에 맞춰 지난해 100인 규모였던 아빠단을 올해 200인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다. 선발된 아빠들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캠핑, 문화공연 관람, 동물원·직업체험장 방문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선배 아빠의 육아 경험을 공유받는 온라인 주간 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서울 유아차런 등 서울시 주요 행사에 육아아빠 대표로 참여할 기회도 주어지며, 연간 활동 성과에 따라 ‘최우수 아빠상’ 시상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올해 다자녀 가정과 다양한 연령대의 아빠 참여를 고려해 아빠단 구성을 한층 내실화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아빠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가정 내 공동 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빠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아빠들이 늘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아빠 육아 모임과 맞춤형 육아 코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서울 200인의 아빠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