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관세청은 2026년 1월 수출이 6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해 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571억 달러로 11.7% 늘어 무역수지가 87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평택 수출항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31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659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6억 8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1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부진을 크게 만회했다. 수입은 571억 달러로 59억 7천만 달러 늘었고,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증가도 수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월 조업일수는 23.5일로 지난해 1월(20.0일)보다 3.5일 늘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단순 물량 증가뿐 아니라 수출 효율성도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월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월 수출은 49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해 12월에는 695억 4천만 달러까지 확대됐다. 이런 기저효과 속에서 2026년 1월 수출이 큰 폭의 반등을 보이며 연초부터 강한 출발을 한 셈이다. 수입 역시 2025년 1월 감소 이후 등락을 거쳐 2026년 1월 571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이번 수치가 통관 기준 잠정치로, 향후 신고수리일 기준 확정 통계가 나오는 2027년 2월까지 일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1월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한 점은 올해 대외 교역 여건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