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2016년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3만 2천명을 4년간 추적한 결과, 꾸준한 등산과 숲길걷기가 불안·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을 약 1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숲길걷기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2016년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해 분석했으며, 최대 4년간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이 적용됐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다. 활동의 거리·시간·빈도·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위험 감소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돼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뚜렷했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로 확산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의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가 기대된다.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으로는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 완화 효과가 추정된다.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큰 정신질환 영역에서 공중보건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박수진 박사는 ‘등산과 숲길 걷기는 치료 중심의 개입 이전에 정신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예방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산림활동의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더 정밀하게 평가하고, 보건·복지 분야와 연계한 산림치유 정책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결과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