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송·신문 분야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와 방미통위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련 예산을 크게 늘렸다. 지역·중소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202억 원으로 편성해 디지털 전환과 제작 지원에 집중 투입한다.
문체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지난해 35억 원 수준에서 148억 원으로 확대했다. 취재 지원 예산은 35억 원으로 늘리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예산 79억 원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간접 지원도 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강화했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예산을 44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증액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10억 원 늘렸고, 콘텐츠 유통과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문체부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전년 대비 35억 원 증액한 118억 원으로 편성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대폭 늘렸고,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1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하기 위한 장비 지원도 강화한다.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을 30억5천만 원으로 증액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