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2025년 ICT 수출이 전년 대비 12.4% 늘어난 2,642.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12월에는 300.0억달러로 월간 첫 3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ICT 수입은 1,512.5억달러로 5.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130.4억달러 흑자였다. 수출은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정부는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반도체와 SSD 수요가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734.8억달러로 22.1%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부가 메모리 수요 확대와 D램 등 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컴퓨터·주변기기는 153.5억달러로 3.8% 늘었고, 통신장비도 23.9억달러로 3.9% 증가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반면 디스플레이는 191.0억달러로 9.5% 감소했다. OLED 채택 확대에도 단가 인하와 LCD 전방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수출도 143.5억달러로 0.5% 줄었다. 완제품 수출은 늘었지만 감지 모듈 등 부분품 수요 부진이 전체 수출을 끌어내렸다.
지역별로는 대만(64.8%↑), 베트남(14.5%↑), 인도(11.3%↑), 유럽연합(10.2%↑), 미국(9.8%↑), 일본(5.5%↑)이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 포함)은 970.4억달러로 0.9% 감소했다. 미국은 반도체와 휴대폰 증가세에 힘입어 325.4억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수입에서는 반도체가 762.1억달러로 5.0% 늘며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국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GPU 수입은 4.4억달러로 309.0% 급증했고, 중대형 컴퓨터 수입도 38.0억달러로 39.7% 증가했다. 반도체 후공정용 물량 확대가 수입 증가 요인으로 언급됐다.
12월 한 달만 놓고 보면 ICT 수출은 300.0억달러로 32.4% 증가했고 수입은 149.3억달러로 12.1% 늘었다. 무역수지는 150.7억달러 흑자였다. 12월 수출은 ICT 전체뿐 아니라 반도체(207.7억달러)와 컴퓨터·주변기기(22.0억달러)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월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가 43.2% 증가했고, 컴퓨터·주변기기 35.9%, 휴대폰 25.2%, 통신장비 19.0%가 각각 늘었다. 디스플레이는 16.6억달러로 2.2% 감소했다. 반도체는 DDR5·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컴퓨터·주변기기는 AI 데이터센터용 SSD 가격 상승과 견조한 수요가 증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12월 지역별 수출은 미국(22.9%↑), 대만(26.4%↑), 중국(홍콩 포함, 28.4%↑), 베트남(43.5%↑), 인도(39.9%↑), 유럽연합(45.5%↑)이 늘었고 일본은 11.6%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0.3%↑), 컴퓨터·주변기기(21.1%↑), 휴대폰(97.3%↑) 증가가 전체 확대를 이끌었으며 통신장비와 디스플레이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