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2일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와 부산물·폐기물을 활용한 리튬 소재 제조 기술을 구현한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선정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왼쪽)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오른쪽)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기여한 엔지니어에게 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제도로, 2002년부터 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성수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소속으로 무용매 건식 환경에서 혼합 분체로 전극을 만드는 양극 기반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에너지밀도 개선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술연구원과 기업부설 연구소, 과천 R&D 캠퍼스 등 3개 연구 거점을 운영하며 정부 R&D에도 참여해 왔다.
윤 상무는 수상 소감으로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영구 대표는 약 25년간 환경산업 분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튬 화합물 소재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술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리튬이온 농도 400mg/L 이상 액상 원료에 적용 가능하며, 국내 양극재 제조사 폐수로부터 99% 이상의 회수 효율을 달성했다.
세화이에스는 2017년 기업부설 연구소 인정 이후 정부 R&D를 수행하며 리튬 화합물 제조 기술 국산화를 주도했고, 국내외 22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0~10,000ppm 리튬 함유 용액에서 99.5% 고순도 리튬 화합물 소재를 일일 최대 2.5톤 규모로 양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대표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우수 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 확산을 지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기술주도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