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소방청은 1월 1일 제주에서 경남 창원으로 긴급 항공이송 중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를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를 위한 특별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헬기 (자료사진)
소방청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34분쯤 제주지역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0주차 임신부가 조기양막파열 증세를 보여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제주소방본부는 즉시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경남 창원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항공이송에 나섰다.
항공이송 과정에서 산모는 헬기 안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동승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제주특수대응단 항공구급대원들은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그 결과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소방헬기는 이후 경남 창원의 종합병원에 무사히 도착해 산모와 아기를 의료진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소방청은 새해 첫날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뜻깊은 생명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선물을 준비했다. 김승룡과 전국 소방공무원의 마음을 담아 산모를 위한 내의와 신생아용 용품·의류, 산후 회복을 위한 미역 등을 마련했으며, 3일 창원소방본부 직원들이 병원을 직접 찾아 산모와 아기를 만났다.
함께 헬기에 탑승했던 아기 아빠는 “당시 아내와 뱃속 아기가 걱정돼 정신이 없었는데, 소방의 신속한 조치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내도 회복이 잘 되고 아기도 건강해 정말 다행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새해 첫날 생명의 탄생을 현장에서 함께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