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서울특별시는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훈련생이 특수용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부·동부·북부 3개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통합 운영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재취업을 모색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습·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AI로 자동화되기 어려운 현장 기술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시는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부터 교육과정은 훈련생의 진로 목적에 맞춰 중장년 특화과정, 기업협력형 과정, 전문기술과정, 국가기술자격 과정, AI·하이테크 융합과정, 일경험(직무전환 브릿지) 과정 등 6개 유형의 맞춤형 특화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과정 특성에 따라 교육 내용과 취·창업 지원을 연계해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총 77개 학과에서 2,004명을 선발한다. 유형별로는 중장년 특화과정 466명, 기업협력형 과정 165명, 전문기술과정 924명, 국가기술자격 과정 134명, AI·하이테크 융합과정 315명이다. 산업 현장 변화에 맞춰 지능형공조냉동, AI활용게임개발, 설비보전·시설관리, 옻칠 등 4개 학과도 신설된다.
직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일경험 과정’도 새롭게 도입된다. 8~16시간의 초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단열필름 시공, 전기제어 실습, 자동차 정비 체험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되며, 13개 학과에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5~6월 모집 후 7월 개강해 정규·단기과정으로 연계되는 단계형 모델로 추진된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해 재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2026년 상반기부터 350시간 이하 단기과정 수강자는 3년간 최대 2회까지 재입학이 허용돼, 단계적 역량 강화와 복수 자격 취득이 가능해진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외국인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의 30%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능검정료 지원과 식사 제공, 수료 후 취·창업 연계 컨설팅이 포함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도배·타일·배관공 등 현장 기술직이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직업으로 인식되며 청년층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년 의견수렴과 현장 논의를 거쳐 하반기 이후 청년층 특화 과정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