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참여자 1만9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주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이 최대 57%까지 낮아진다고 밝혔다.
[그림] 각 운동 유형별 수행 시간 및 기간에 따른 우울증 위험에 대한 오즈비
국립보건연구원은 40~82세 성인 1만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 유형과 주당 수행시간, 지속 기간에 따른 우울 증상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운동 유형은 걷기, 유산소, 근력(저항성), 스포츠 활동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해 운동을 수행한 집단의 우울 증상 위험은 전반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았다. 위험 감소 폭은 걷기 19%, 유산소 41%, 근력 40%, 스포츠 46%로 나타났다. 특히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주 150분 이상을 1년 이상 꾸준히 지속했을 때 예방 효과가 가장 컸다.
구체적으로 주 150분 이상, 12개월 이상 운동을 지속한 경우 걷기만으로도 우울 증상 위험이 31% 감소했다. 유산소 운동은 48%, 근력 운동은 45%, 스포츠 활동은 57%까지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운동 지속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유의미한 감소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건강 제약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꾸준한 걷기 운동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유산소·근력·스포츠와 같은 구조화된 운동을 병행할 경우 우울 증상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울 증상은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걷기부터 유산소·근력·스포츠 활동까지 개인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스포츠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11월 26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