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질병관리청은 연말연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고령층과 음주 후 외출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연말연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고령층과 음주 후 외출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하는 한랭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과 동상·동창 등으로 구분되며, 한파가 지속될 경우 야외 활동 중이나 난방이 취약한 환경에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며,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감시하고 있다. 2025-2026절기(12월 1일~12월 28일) 운영 결과, 총 106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이 가운데 92.5%가 저체온증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79.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해 누적 한랭질환자 수는 10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07명)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사망자는 3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사망자는 모두 고령층으로 확인돼, 고령자가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한 계층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경우 한파 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과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년도 감시자료 분석 결과, 전체 한랭질환자의 21.3%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간 뒤 급격히 떨어지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해 저체온증 위험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은 음주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절주와 함께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추위에 취약한 고령층이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가족과 보호자 등 주위에서도 함께 신경 써 주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음주 시에는 추위를 잘 느끼지 못해 한랭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연말연시에는 절주와 함께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 실내에서는 적정 온·습도 유지와 가벼운 운동, 외출 전에는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에는 장갑·목도리·모자 등 방한용품 착용을 권고했다. 한랭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해 젖은 옷을 제거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