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산업통상자원부는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약 174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늘어 4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산업기술인력 수급현황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산업기술인력은 2022년 1.1%, 2023년 1.0%, 2024년 1.1% 증가하며 완만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12대 주력산업 종사자는 약 116만 명으로 전체의 66.6%를 차지해 비중이 해마다 소폭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현원 증가율은 반도체 4.3%, 바이오·헬스 4.0%로 다른 주력산업을 웃돌았다. 조선산업 역시 8년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 2년 연속 증가해 2024년 현원은 5만9,213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다. 수도권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2023년부터 전국의 과반을 차지한 데 이어 2024년 50.34%로 상승했다. 구인·채용에서도 경력자와 신입자 모두 비수도권 사업체의 비중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술인력 부족 인원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전자, 화학, 기계 산업에서 부족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퇴사 인력은 전년보다 줄었고, 입사 1년 이내 조기 퇴사율도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첨단 산업 중심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간 인력 불균형과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