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30년간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의 성과를 치하하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30년간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의 성과를 치하하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이사,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유통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끈 기업과 종사자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포상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기념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4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훈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유통대상 부문 동탑산업훈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GS리테일 정춘호 부사장이 수상했다.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페이퍼플레인키즈 등 5개사가, 가격표시제 부문에서는 육거리 연금매장 김요섭 대표 등 2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부문에서는 내수 진작에 기여한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22명에게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문신학 차관은 시상식에서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온 유통업계 종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업부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유통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유통기업이 K-소비재 수출의 선봉장으로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