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통계청 ‘2025년 1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11월 국내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 감소했고, 인구이동률은 10.2%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낮아졌다.
전국 11월 인구이동
11월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2024년 11월(46만6000명) 대비 3만8000명 줄었다. 최근 3년 기준으로도 2023년 11월 49만6000명, 2024년 11월 46만6000명, 2025년 11월 42만8000명으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월별 인구이동률(연간 수준 환산)은 2023년 11.8%, 2024년 11.1%, 2025년 10.2%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이동 유형별로는 시도내 이동이 28만5000명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했고, 시도간 이동은 14만2000명으로 33.2%였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내 이동은 9.8% 줄었고, 시도간 이동도 4.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도내 이동률은 6.8%로 0.7%포인트, 시도간 이동률은 3.4%로 0.2%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2789명, 인천 1902명, 충남 1040명, 전남 1007명 등 10개 시도에서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5504명 순유출로 규모가 가장 컸고, 부산(-1152명)과 광주(-1148명)도 순유출로 집계됐다. 순이동률 기준으로는 인천이 0.8%로 순유입이 가장 높았고, 전남 0.7%, 강원 0.6% 등이 뒤를 이었다. 순유출은 광주 -1.0%, 서울 -0.7%, 부산 -0.4%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순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와 인천이 순유입을 기록해 ‘서울 이탈-주변지 유입’ 흐름이 재확인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전남·강원 등이 순유입을 보였지만, 부산·광주·대구·울산 등 일부 광역시는 순유출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