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16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을 잇따라 방문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 조달 현장에서 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16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을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근무 중인 직원 16명과 한 명씩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 방식과 출퇴근 시간, 식사 여부 등을 세심하게 물었다. 현장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격무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국세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 관리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위해 지난 9월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 개청 이후 대통령이 저녁 늦게 국세청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세청장과의 대화에서 “야근하지 말라고 해도 직원들이 말을 안 듣는다”라는 말에 “국세청장에게 밥 사달라고 하세요”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여러 부서를 돌며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요청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울러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이 방문한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 직원들에게 대통령의 사인이 담긴 볼펜과 소정의 격려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