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보호학회, 크립토랩,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과 함께 개최한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PQC Migration Challenge)`을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 성료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PQC;Post-Quantum Cryptography) 기술의 혁신적인 적용 방안을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총 9팀이 참가했다.
총 9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의 대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상금 500만원)은 국민대학교 `HSM(Hardware Security Master, 이재석/김영범)` 팀이 차지했다.
HSM 팀은 제한된 메모리와 처리 능력을 가진 임베디드 환경에서 수학적 최적화 기법을 사용해 PQC 알고리즘의 성능 향상 성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제한된 자원 환경에서 PQC 알고리즘을 최적화한 기술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실제 구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기술 완성도와 실용성을 모두 인정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상금 300만원)에 한성대학교 이음·대구경북과학기술원 UGRP ▲우수상(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상금 200만원)에 한성대학교 김김윤윤모·부경대학교 웨하스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들은 무중단/무지연 TLS 기법, 비트 연산 최적화를 통한 HQC 가속, MCP 인증의 PQC 적용, 임베디드 환경의 경량 ML-KEM 구조 등 다양한 주제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술 완성도·보안성·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과제 수행 시 `PQC 마이그레이션 플랫폼(pqcmp.kr)`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직접 검증하고, 성능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PQC 기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PQC 기술을 실제 통신·서비스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련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은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에서 국내 PQC 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며, "산업계 전반의 PQC 전환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은 "7월 공모 개시 이후 9개 팀 모두가 수준 높은 결과물을 제출하며 국내 PQC 기술에 대한 뜨거운 학술적 관심을 보여줬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내 PQC 생태계 조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의 지속적인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