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한국갤럽이 11월 18~20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에서 tvN 주말극 ‘태풍상사’가 3.6%로 1위를 기록했다.
tvN 주말극 `태풍상사` 포스터
조사에 따르면 tvN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전후 세대의 경험을 촘촘히 복원한 서사와 레트로 감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선호도 3.6%로 정상을 차지했다.
드라마는 무역회사 대표가 된 압구정동 오렌지족 ‘강태풍’과 경리 ‘오미선’의 성장기를 중심으로 위기 속 연대와 생존을 그려 세대 간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2위는 2.9%를 기록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가 올랐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실명 대신 가명을 사용하고 출연진의 인간적 결함까지 노출하는 연출로 ‘극사실주의 데이팅 예능’이라는 고유 색을 구축했다. 2021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진입해왔으며, 11월에는 네 번째 ‘돌싱 특집’을 마무리하고 29기를 진행 중이다.
3위는 2.8%의 KBS2 주말극 ‘화려한 날들’, 4위는 2.4%의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차지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2.3%), MBN ‘나는 자연인이다’(2.2%), KBS1 일일극 ‘마리와 별난 아빠들’(1.8%), KBS2 ‘1박 2일 시즌4’(1.7%), SBS ‘미운 우리 새끼’(1.5%), EBS ‘세계테마기행’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각 1.4%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20위권에는 MBC 스포츠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저녁 일일극 ‘태양을 삼킨 여자’, SBS ‘우주메리미’, TVING ‘환승연애4’ 등이 포함됐다. ‘싱어게인4’, ‘피지컬: 아시아’, ‘그것이 알고 싶다’도 0.9%대로 순위권을 형성했다.
비록 이번 달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단 한 편만 20위권에 들었지만, 지난달 상위 5편과 이번 달 상위 4편이 모두 넷플릭스 송출작인 점은 플랫폼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한국갤럽은 “OTT가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올해 상반기 기준 50대의 65%, 60대 이상 36%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OTT 확산과 플랫폼 간 경계 약화가 방송영상 소비 양상 전반을 바꾸고 있으며, 순위권 구성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