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정부가 11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실증도시 조성부터 규제개선·R&D 확충·책임체계 정비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기술 레벨(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이번 대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본격 추진되는 정책으로, 대통령 주재 규제 합리화 회의와 경제부총리·국토교통부 간담회 등 여러 차례 현장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정부는 업계·전문가·이해단체 의견을 종합해 ‘글로벌 3대 자율주행차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Lv.3 단계는 규제를 없애고 Lv.4 단계는 사전 허용 후 사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가장 먼저 도시 전체를 실증구역으로 설정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우한 등 선도 사례처럼 100대 이상 자율주행 차량이 투입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K-자율주행’ 모델로 운영된다. 교통취약지역 자율주행 버스 운영도 확대해 주행 데이터 확보와 대중의 기술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규제개선도 대폭 추진된다. 자율주행 AI 학습에 필요한 영상데이터 확보를 위해 촬영 사실 표시 차량에 한해 원본 영상 활용을 허용하고, 개인차량에서 수집된 영상은 익명·가명처리 후 활용하도록 한다. 임시운행허가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사에서 운수사업자까지 확대하며, 자체 안전계획을 마련한 경우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자율주행도 허용하는 등 실증환경을 개선한다.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범부처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전용 GPU를 확보하고 AI 학습센터를 조성한다.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는 E2E 방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원천기술을, 산업통상부가 상용화 기술을 담당해 연계 개발을 추진한다.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 시 기업의 권리가 귀속되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는 국가핵심기술 수출 심사를 간소화하고,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정원 확대도 추진한다.
운전자가 없는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제도 정비도 포함됐다. 정부는 기존 운전자를 대체할 법적 책임 주체를 도입하고, 사고 발생 시 민사상 책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사고책임 TF’를 구성한다. 이해관계자 합동 협의체도 연내 발족해 기존 운수사업자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자율주행 교통·운송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주행차 산업 발전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