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외교부가 21일 23시부로 베네수엘라의 술리아·타치라·아푸레·수크레 등 4개 주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무단 방문 시 여권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어 우리 국민에게 여행 취소와 즉각 철수를 요청했다.
여행경보단계 조정 전후 지도(베네수엘라)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21일 23시부터 해당 국가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전역에는 2019년 12월부터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돼 있으며, 이번 조치로 경보 수위가 상향되는 지역이 추가됐다.
여행금지 대상은 술리아, 타치라, 아푸레, 수크레 등 4개 주이며, 이들 주의 주도와 술리아주 동부 지역은 제외된다. 해당 지역 외 베네수엘라 전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철수권고(여행경보 3단계)가 유지된다.
외교부는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일부 접경 지역은 치안 상황 악화와 무장세력 활동 등으로 위험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경보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 없이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여권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반드시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 체류 중인 국민은 즉시 철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베네수엘라 현지 치안과 정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보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