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경기도가 평택시와 기아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유치하며, 경기 남부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의 핵심 기반을 강화했다.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 및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식_테이프커팅
경기도는 17일 평택시 청북읍 일대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산·체험·판매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경기 남부에 구축하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약 6만1,500㎡ 부지에 지상 4층, 연 면적 2만9,000㎡ 규모로 조성돼 국내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수행한다. 인증중고차 전시·판매, PBV 전시, 신차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층적인 시설을 갖추고 평택휴게소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유치는 경기도가 추진해온 미래차 전략의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9월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 지난 14일 화성 PBV 전용공장 준공에 이어 평택 체험·판매 거점까지 확보함으로써 광명-화성-평택을 잇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모양새다. 도내에는 전국 자동차 R&D 투자금액의 71.1%, 연구원 2만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어 미래차 기술·인력의 중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는 센터 유치를 위해 평택시·기아와의 긴밀한 민관협력 체계를 운영했다. 투자 기업의 결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선제적 행정지원을 제공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진입도로 지연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을 조성했다. 평택시의 현장 행정과 도의 신속 대응이 결합된 대표적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센터는 경기도의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과 기아, 평택시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중심지로서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센터는 인증중고차뿐 아니라 PBV 등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센터 개소를 위해 적극 지원한 경기도와 평택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