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면담한 뒤 광화문 광장 공사 현장을 방문하며, 국가 상징 공간에 대한 조형물 설치는 국민적 공감대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서울시의 종묘 앞 고층건물 허용과 관련 허민 국가유산청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과 함께 종로구 종묘를 방문, 외부 조망을 점검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우려와 문제 제기를 청취했다.
면담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임종국 서울시의원,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사업을 둘러싼 비판적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요청과 국회의원들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시민단체들은 광화문 광장이 역사와 민주주의의 상징 공간임을 강조하며, 외국 군대를 기념하는 조형물과 권위적 공간 조성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외국의 석재 기부를 전제로 추진되는 사업 방향이 명확하지 않고, 광장 본래의 역사성과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직접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공사 구역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총리는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얼굴이며 대표적 국가 상징 공간이자 문화국가의 미래 상징”이라며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모신 광화문에 굳이 받들어 총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할지 의문이다. 더구나 사업의 전제인 각국의 석재 기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적 관점에서 멀리 보고 국민의 뜻부터 확인했으면 좋겠다”며 “참전국에 대한 감사 표시 방법도 얼마든지 대안을 찾을 수 있지 않겠나. 서울시의 합리적 접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에 동행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김 총리의 문제의식에 공감을 표하며, 서울시의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법적·절차적·내용적 문제를 확인해 보고할 것을 지시하며, 향후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김 총리는 광화문 광장이 갖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국가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정책 결정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시민사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을 통해 합리적 대안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