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정부가 최근 사용 연령이 확대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청소년의 경우 반드시 의사 처방 후 허가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며 오남용 방지를 위한 안전 정보 제공에 나섰다.
비만치료제 리플렛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최근 12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사용이 허가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대해 “해당 약은 체질량지수(BMI)가 성인 기준으로 30kg/m² 이상이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청소년 비만 환자에게만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처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라고 밝혔다.
GLP-1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 증가, 식욕 억제 등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약물로, 성인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청소년 비만 환자가 동일 약물을 투여할 경우 성인보다 담석증, 저혈압, 췌장염 등 부작용 발생률이 높고, 위장관계 이상도 더 자주 나타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청소년은 체중 감소와 위장 부작용으로 인한 탈수, 영양 결핍 등의 위험이 존재하므로, 의사 처방과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정부는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전국 보건소와 의료기관, 병원약사회 등에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협력해 각급 학교를 통해 가정에 리플릿을 안내하고 ‘함께학교’, ‘학부모On누리’ 플랫폼에도 카드뉴스 등을 게재해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연계해 ‘청소년1388’, ‘e청소년’, 국립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주요 이용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안전 사용 정보를 알리고, 온라인 포털 메인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해당 약물이 국내 출시된 이후 사용량 증가에 따라 부작용 보고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이를 ‘이상사례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부작용 발생 상황을 상시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의약품안전관리원의 피해구제 제도를 통해 상담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은 1644-6223 또는 14-3330으로 가능하다.
정부는 “향후에도 청소년의 비만치료제 안전 사용을 위한 정보 제공과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의약품이 본래 목적대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교육 현장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