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지난 11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서 ‘제15회 북한강문학제’가 개최됐다.
2025년 남양주 북한강문학제 북한강문학상 본상 시상식. 김행선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북한강문학상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학과 사진이 어우러진 예술의 장을 열었다. 오픈식에서 소프라노 정애화 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제15회 북한강문학상 본상은 김행선(서울) 시인이 수상했다.
수상자 김행선 시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록 작가며, 문예지에 1년 이상 작품을 발표하거나 시집을 출간한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받았다. 특히 김행선 시인은 저서를 27번째 낸 원로 작가이기도 하다.
모든 심사는 손근호 시인(평론가)이 심사위원장으로서 이끌었으며, 박효석(한국문인협회 고문), 김후란(문학의집 서울 이사장), 김용언(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마경덕(시창작 강사), 하영상(연변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조규수(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국장) 등 국내 저명한 문학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정한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문학제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문학과 사진전’이라는 특별한 기획전을 함께 열었다. 손근호 시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과 문학제 소속 작가들의 사진이 북한강문학비 주변 야외 공간에 전시돼 글과 이미지가 교차하는 독특한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은 월간 시사문단 2025년 신인상 등단을 한 장르별 작가들의 시상식도 함께 했다. 전국 문인들이 참여한 뜻있는 신인상 시상식을 치르게 됐다.
행사의 주관은 월간 시사문단과 북한강문학제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후원은 남양주시와 도서출판 그림과책,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