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일제강점기 옥중 독립운동가들의 고난과 불굴의 의지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11월 1일부터 서대문형무소 ‘중앙사’에서 개최한다.
`죽음의집에서의 삶` 전시상자 체험교구 및 전시물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과 협력해 현충시설 협력망 공동기획전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꺾이지 않은 독립 의지를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는 독립기념관의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을 ‘의(의복)’, ‘식(식생활)’, ‘주(옥중 생활)’, ‘마음(소통)’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당시 감옥 생활의 구체적 실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관람객은 독립운동가들이 착용한 옷의 복원품, 옥중 식사 모형, 당시 사용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누진처우제’라 불렸던 식민지형 수감자 차별제도와 독립운동가들의 편지·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한 체험교구재 2종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옥중에서도 나눴던 인간적인 교감과 독립 의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콘텐츠는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과 일반 관람객 모두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이동형 전시상자(Box 전시) 형태로 제작돼, 향후 전국 순회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시상자는 설치와 콘텐츠 교체가 용이해 지방의 현충시설이나 학교에서도 동일한 전시를 이어갈 수 있다.
독립기념관은 “서대문형무소의 혹독한 수감 환경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신념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결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협력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별 독립운동 주제를 발굴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기획전 ‘죽음의 집에서의 삶’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중앙사에서 11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