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현대자동차는 2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 New NEXO)’를 일본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공식 출시 계획을 밝혔다.
왼쪽부터 현대차일본법인(HMJ) 시메기 토시유키 법인장과 현대차 정유석 부사장이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과 지속적인 도전 의지를 일본 시장에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꾸준하고 담대한 도전으로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보도발표회에서 회사는 수소 기술 개발의 역사와 함께 ‘디 올 뉴 넥쏘’를 중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수소 기술 역량이 집약된 친환경 수소전기차로,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견고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해 0→100km/h 가속 7.8초, 5분 내외의 충전으로 최대 720km(18인치 타이어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등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수소·EV·인스터로이드’ 3개 테마 존을 운영했다. ‘수소 존(Hydrogen Journey Zone)’에서는 연료전지 스택 전시와 HTWO 브랜드를 통해 현대차의 수소 기술 개발 여정을 조명했으며, ‘EV 존(EV Life Zone)’에서는 E-GMP 플랫폼과 아이오닉 5의 기술력, 일본 충전 인프라 기업 e-모빌리티 파워의 차세대 1000V 충전 기술을 소개했다.
‘인스터로이드 존(EV Imagination Zone)’에서는 인스터 기반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인스터 크로스’를 전시해 전동화 소형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인스터로이드는 윙 스포일러, 공기 플랩 등 독창적 디자인 요소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방문객은 ‘재팬 드리프트 마스터’ 게임 체험을 통해 인스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직접 즐길 수 있다.
현대차 정유석 부사장은 “현대차는 글로벌 톱 3 브랜드로서 고객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 디 올 뉴 넥쏘를 통해 전동화 흐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현대 모터 클럽 재팬 등 고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해 일본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