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 수가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기자 수와 대기일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줄어들고 있어 장기이식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원 · 장수 · 임실 · 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2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수가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명으로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기별로는 신장이 1,67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간장 1,117명(36.1%), 심장 142명(4.6%), 폐 88명(2.8%), 췌장 72명(2.3%) 순이었다.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2020년 3만5,852명에서 2024년 8월 기준 4만6,935명으로 1.3배 증가했다. 이 중 신장이 3만6,901명(78.6%)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간장 6,609명(14.1%), 췌장 1,602명(3.4%), 심장 1,271명(2.7%) 등이 뒤를 이었다.
대기 기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신장 이식 대기일수는 2020년 2,222일에서 올해 2,963일로, 약 8년 1개월까지 늘어났다. 췌장은 같은 기간 1,391일에서 2,800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수년간 생존 가능성을 유지하며 대기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러나 이식을 위한 장기 공급은 줄고 있다. 뇌사 장기 기증자는 2016년 573명에서 2023년 397명으로 감소했고, 기증 건수 역시 1,888건에서 1,377건으로 줄어들었다. 인구 100만명당 뇌사 기증률은 한국이 7.75명으로, 미국(28.4명), 스페인(26.22명), 스웨덴(17.1명), 독일(11.44명), 영국(10.28명) 등에 크게 못 미쳤다.
박희승 의원은 “의료 시스템 불안정과 장기기증 인식 부족이 겹치면서, 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정부는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및 기증 희망등록 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