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이후 21일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 현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전격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아 조사실 등을 둘러보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남았던 이 공간을 찾은 것은, 과거의 비극을 되새기며 ‘민주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행보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경찰이 민주화운동 인사와 시민을 불법 구금·고문하던 대표적 인권 탄압의 장소다. 현재는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탈바꿈해 당시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으로 활동하다 고문을 당했던 故 김근태 전 의원의 조사실인 515호를 포함해 전시공간 전체를 둘러봤다.
현장에서 그는 “언제 이렇게 개조가 된 것이냐, 역사의 현장이 훼손된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과거의 흔적이 제대로 보존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이에 동행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이곳은 1987년까지 고문실로 운영되다가 6월 항쟁 이후 당시 치안본부가 장비들을 모두 치워 역사 지우기를 시도했다”며 “정확한 고증과 복원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다시는 국가폭력의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의지의 표현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민주 경찰’로 거듭나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