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2025년 9월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내수·생산 부문 모두에서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하며 3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이어갔다. 특히 전기차가 내수와 수출에서 동반 반등세를 이어가며, 전반적인 친환경차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 자동차 수출량(+11.0%)‧내수판매량(+20.8%)‧생산량(+8.9%)이 모두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며 3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9월 자동차 수출량은 22.8만대(전년동월 대비 +11.0%), 내수판매량은 15.8만대(+20.8%), 생산량은 33.4만대(+8.9%)로 모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9월에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던 데 반해, 올해는 10월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 수출액은 64억1,000만 달러로 16.8% 증가, 역대 9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41억 달러로 전년 동기(529억 달러) 대비 2.3% 증가하며 누적 기준에서도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산업부는 “북미 지역 수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호조세가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수출량 기준으로도 친환경차가 처음으로 월간 9만대를 돌파해 전체 수출의 39.7%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하이브리드 5.8만대(+55.7%), 전기차 2.9만대(+38.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0.3만대(+8.6%) 등 모든 차종이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차는 6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9월까지 누적 전기차 수출량은 **20만대(+0.2%)**로, 1~9월 기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세로 전환했다.
내수시장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9월 내수판매량은 15.8만대(+20.8%)로 ‘23년 11월(16만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가 내수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전기차 내수판매량은 2.9만대(+135%)**로 역대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1~9월 누적 전기차 내수판매량은 17만대(+57.5%)로, 이미 한 해 최대 판매량이었던 2022년(15.8만대)을 넘어섰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조기 소진과 충전 인프라 확대가 수요를 자극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생산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9월 자동차 생산량은 33.4만대(+8.9%)로, 내수와 수출 모두 호조를 보이며 올해 1~9월 누적 300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추세라면 3년 연속 연간 400만대 생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0월에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일시적 변수가 될 수 있다.
산업부는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차 수출과 내수 확대가 자동차산업 전반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생산 안정성 확보와 부품 공급망 점검을 통해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