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한국은행이 2013년 이후 10년 넘게 금을 단 한 톤도 추가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 비중을 확대하며 외환보유 다변화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은행만 여전히 1%대의 낮은 비중에 머물고 있어 외환안정 전략이 시대 변화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은행의 금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104.4톤으로 외환보유액의 약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순위로는 38위 수준이다. 마지막 금 매입은 2013년 2월 20톤을 추가한 것이 마지막으로, 이후 10년 넘게 금 보유량이 변동이 없는 상태다.
같은 기간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특히 중국, 인도, 폴란드, 터키 등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약세 가능성에 대비해 금 비중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400달러로 1년 전보다 약 50%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 달러 약세, 중동 분쟁 등 복합 요인이 맞물리며 금이 다시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일영 의원은 “금은 단순한 위기 피난처가 아니라 통화주권을 지키는 전략자산”이라며 “미국 국채 중심의 외환자산 운용만으로는 달러 변동성이나 지정학적 위험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행도 글로벌 추세에 맞춰 금 보유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외환보유액 운용의 안정성·유동성·수익성 원칙은 중요하지만, 이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금 비중 확대를 통해 외환보유 포트폴리오의 안전성과 국민경제 신뢰도를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한국은행이 금을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국가 금융안정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장기적 운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외환보유 운용의 투명성과 전략적 다변화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