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취약계층 어르신 3만5천여 명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식에는 소화와 저작 능력이 약한 어르신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고기토란탕, 가자미 미역국, 소불고기, 송편과 약과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취약계층 어르신 3만5천여 명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명절 급식을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대상자 3만3천여 명과 ‘서울밥상’ 지원 어르신 1,700여 명에게 제공했다. 명절 음식 외에도 평소 단가가 높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해 쉽게 제공하지 못했던 영양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시락·밑반찬 배달과 경로식당 급식을 통해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심리적 안정을 함께 살폈다.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주 6회)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도시락(주 7회)이나 밑반찬(주 2회)을 직접 배달하는 제도다. 여기에 올해 4월부터 새로 도입된 ‘서울밥상’은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도시락(주 5회)과 밑반찬(주 2회)을 제공한다. 민간 조리업체가 대량으로 조리해 복지관을 통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2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설, 어버이날, 복날, 노인의 날, 성탄절 등 연 7회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연휴 전날(2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4만 명의 안부를 1차 확인했고, 연휴 직후(10일)에는 전화 또는 방문으로 재확인을 진행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돌봄서비스가 설치된 어르신 1만3천 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중이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가 설치된 2만8천 가구는 전기사용량, 문열림, 걸음수 등을 분석하는 ‘똑똑안부확인’과 주 1회 자동전화 AI 서비스 등을 통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숙인시설(32곳)의 식사도 추석 연휴 기간(10월 5~8일) 동안 1일 2식에서 3식으로 늘렸으며, 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군 등 7만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돌봄단’이 두 차례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은 연휴 기간 중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한편 복지관(종합·노인·장애인)에서는 명절 특식 나눔, 송편 빚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활동지원급여도 기존 12시간에서 최대 36시간까지 확대 지급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명절이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돌봄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이상이나 응급상황 없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