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은 지난 9월 23일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기행’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 참여 아동 및 보호자들이 `한국문화기행`의 일환으로 한국민속촌을 방문했다
이번 한국문화기행은 함께하는한숲에서 진행하는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 교육지원사업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다문화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함께하는한숲은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서 재원을 마련해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새터민 가정, 중도 입국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한국어 교육 지원, 한국 문화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국문화기행을 통해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다양한 식문화 체험 및 전통 가옥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 간 교우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및 자아 존중감 향상에 기여했다.
한국문화기행에 참여한 드림지역아동센터 이지연 시설장은 “한국문화기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한국어학당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한국문화기행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함께하는한숲 권훈상 이사장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은 학교생활 적응을 넘어 교우 관계 증진에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문화기행을 통해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애착을 향상시킬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에도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사회공헌 재단에서 재원을 마련해 다문화 친구들의 또래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저희 한숲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경로 무료 급식소,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 지원, 환경 개선 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