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서울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제약을 해소하고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보장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한 눈에 보는 장애인 종합계획 (1)
시는 16일 38만 5천여 명의 서울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일자리·주거·이동·인권 등 4대 분야 12개 핵심과제를 5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투입 예산은 2조 원 규모다.
서울시는 우선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현재 연간 5천 개에서 2030년까지 1만 2천 개로 늘리고, 발달·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전문 직업학교를 새로 설립한다.
또한 ICT·로봇 제어, 3D모델링 설계 등 미래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다리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형 개인예산제’ 지원대상은 2030년까지 누적 2,600명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중증장애인 부가급여도 월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지원주택을 현재 336가구에서 500가구로 늘리고, 가정형으로 리모델링된 거주시설을 확대한다.
한 눈에 보는 장애인 종합계획 (2)
발달장애인을 위한 ‘40+ 주간이용시설’을 자치구별로 설치하고,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고령 가족에게는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수당을 신설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장애인 암 조기검진을 도입하고, 만 9세 미만 장애아동에게는 연간 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을버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는 2032년까지 전면 저상버스로 전환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 1,000대도 운행하며, AI·로봇 기술을 적용한 클라이밍 휠체어와 보행 보조기기를 보급한다.
또한 소규모 점포 출입구 경사로를 8,000곳에 설치하고, 모든 횡단보도에 음향신호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인권 보호와 여가 확대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장애인 시설 내 중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하면 즉시 폐지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인권 호루라기단 500명을 운영한다.
생활체육교실은 200곳에서 300곳으로 확대되며, 모든 시립공연장에서 배리어프리 공연이 정례화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땀 흘려 일하고 안심하고 거주하며 자유롭게 이동하고 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누군가에겐 당연하지만, 장애인에게는 여전히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이제는 장애인의 보통의 하루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범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