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성료했으며, 회원국 공동선언문과 함께 한국이 제안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마치고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05년 대구 회의 이후 20년 만에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 참여한 회원국 장관과 고위급 대표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대·중소기업 협력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 등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논의 끝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혁신 촉진, 스마트 정책 추진, 연결성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뒷받침하자는 공통된 의지가 담겼다. 이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속에서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임을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주도로 마련된 ‘제주 이니셔티브’가 이번 회의의 핵심 성과로 꼽힌다. 이 이니셔티브는 APEC 회원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잇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출범을 명문화했으며, 정례 포럼과 온라인 플랫폼, 상시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 실행계획이 포함됐다.
올해 열린 여러 APEC 분야별 장관회의 중 신규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의 스타트업 정책 리더십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회의 기간에는 양자 협력 강화도 활발히 이뤄졌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페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국 장관·차관과 연쇄 회담을 갖고 창업·혁신·기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은 다자 차원의 합의를 넘어 양자 네트워크도 강화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혔다.
동시에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in Jeju’, ‘혁신 네트워크 포럼’, ‘동행축제’ 등 10여 개 부대행사에는 국내외 창업기업, 투자자, 혁신기관 관계자 등 2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기술 전시, 투자 상담,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숙박·관광·교통·전시 산업 전반에도 파급 효과를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성숙 장관은 “제주에서 혁신, 지속가능, 연결이라는 주제로 치열하게 토론했고, 중소벤처기업 성장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며 “특히 제주 이니셔티브로 공식 출범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앞당기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한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