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구급 출동 건수가 총 2,866건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구급 출동 건수가 총 2,866건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배 늘어난 수치로, 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기록적 폭염이 국민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소방청이 공개한 119구급활동 통계(8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57.8%(1,644명)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72.0%(2,047명)로 여성(27.9%, 793명)보다 약 2.5배 많았다.
발생 시간대는 정오~오후 3시 32.2%(924명), 오후 3시~6시 30.0%(862명)로, 이 시간대 환자가 전체의 62.3%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한낮 야외 활동과 고온 노출이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발생 장소별로는 ‘집’ 20.3%(575명), ‘도로 외 교통지역’ 18.4%(522명), ‘바다·강·산·논밭’ 16.6%(471명) 순이었다. 특히 심정지 환자 28명 가운데 64.2%(18명)가 바다·강·산·논밭 등 야외에서 발생해, 장시간 고온 노출이 치명적 위험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8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438건), 전북(250건), 경북(243건), 충남(230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규모, 농·축산업 종사 비율, 도시 열섬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소방청은 이번 통계 공개가 단순한 수치 보고가 아니라, 폭염에 대비한 실질적 경고라고 설명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올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령층과 야외 활동자 중심의 온열질환이 집중됐다”며 “한낮에는 반드시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농사·작업 시 2인 1조 활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