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와 금융권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강력한 자구노력과 금융권의 협조를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권 간담회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21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권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산업은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는 처지”라며 “기업은 자기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보여야 하고 금융권도 냉철한 심판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5대 시중은행,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신용보증기금과 무역보험공사, 캠코, NICE신용평가, BCG컨설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날 체결된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지원 원칙을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스웨덴 조선업 몰락을 상징하는 ‘말뫼의 눈물’을 언급하며 “우리 핵심산업의 몰락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재편 원칙으로 △철저한 자구노력 △고통 분담 △신속한 실행을 제시하며 “시장 신뢰를 얻으려면 원칙에 입각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대해서는 “기업이 사업재편 의지를 보인 만큼 금융권도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함께해야 한다”며 “특히 계획 확정 전까지는 비 올 때 우산을 빼앗는 식의 기존여신 회수를 자제하고, 지역경제·협력업체·근로자의 어려움에도 배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NICE신용평가는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이슈점검’을, BCG컨설팅은 ‘사업재편 방향’을 발표했으며, 은행연합회는 금융권 공동협약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금융기관들은 △기업과 대주주의 철저한 자구노력과 책임이행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 인정 시 공동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 원칙에 공감했다.
지원 방식은 기업이 금융지원을 신청하면 기존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은 기업이 마련하는 사업재편계획에 따라 기업과 채권 금융회사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논의 결과에 따라 금융권은 은행과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협약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