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서울의 대표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서울 전역을 무대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6 S/S 서울패션위크’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덕수궁길, 홍제유연, 흥천사 등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서울패션위크는 한 시즌 앞선 컬렉션을 통해 디자이너와 바이어, 미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올해는 명소 무대, 글로벌 협업, 인공지능(AI) 활용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서울다운 젊음과 에너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담아 서울패션위크만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은 ‘앤더슨벨(Andersson Bell)’의 오프닝 쇼로 막을 올린다. 덕수궁길을 무대로 ‘SOFT CLASH’를 주제로 한 컬렉션이 공개되며, 세계적 스타일리스트 로비 스펜서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어 홍제유연, 흥천사, 몬드리안 호텔, DDP 아트홀 등에서는 27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베를린 패션위크가 주관하는 ‘베를린 쇼룸(Berlin Showroom)’이 처음 공식 참여한다. 12개 유망 브랜드가 서울 강남 MCM 쇼룸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과 소재 혁신을 결합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K-패션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패션과 기술의 융합도 두드러진다. 100% AI로 제작된 공식 캠페인 영상은 서울의 고궁과 한강, 남산타워, DDP를 배경으로 AI 모델이 K-디자이너 컬렉션을 입고 등장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유튜브와 서울 시내 전광판, 지하철 역사에서 송출된다. 신진 디자이너의 AI 결합 전시와 패션테크 쇼도 준비돼 ‘기술+패션’의 미래를 제시한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플랫폼도 강화됐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7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전시와 성수·한남·강남 일대의 20개 쇼룸 투어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22개국 102명의 바이어를 초청했으며, 글로벌 백화점과 편집숍의 협업 성과가 기대된다.
시민 참여 콘텐츠도 다양하다. DDP 어울림광장 포토부스, 브랜드 체험 행사, 신당역 유휴공간 전시, 인스타그램을 통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 등이 마련돼 패션 문화를 시민과 공유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단순한 컬렉션 발표를 넘어 도시와 시민, 산업을 잇는 K-콘텐츠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서울의 명소와 글로벌 협업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