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월 23일,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컴퓨터 기반 평가(CBT)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학생의 약 3%인 27,606명을 표집해 국어·수학·영어 교과 및 정의적 특성(흥미·자신감 등)을 조사했다.
교육부
평가 결과, 중학교 3학년 국어에서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66.7%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기록했다. 반면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에서는 1수준(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6.6%에서 12.6%로 4.0%포인트 감소해 기초학력 저하 문제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성별 차이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 여학생은 3수준 이상 비율이 남학생보다 현저히 높았고, 1수준 비율은 남학생이 모든 과목에서 더 높았다. 예를 들어 중3 국어의 경우 여학생의 3수준 이상 비율은 74.5%였으나 남학생은 59.4%에 그쳤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지역 간 학력 격차도 중학교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3 학생의 경우 모든 과목에서 대도시 학생이 읍면 지역 학생보다 성취수준이 높았으며,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읍면 지역이 대도시에 비해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 고등학교에서는 지역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교과별 성취수준 비율(%)
교과에 대한 정의적 특성 조사 결과, 중학교에서 국어 자신감과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 가치 인식이 모두 전년 대비 낮아졌다. 학생들은 교과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는 인식하지만, `자신 있다`거나 `흥미롭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취수준과 정의적 특성 간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중·고등학교 모든 과목에서 3수준 이상 학생들이 1수준 학생에 비해 자신감·흥미·학습의욕 등이 현저히 높았다. 예컨대 중3 수학의 경우 3수준 이상 학생의 자신감 비율은 51.6%였지만, 1수준 학생은 21.5%에 불과했다.
사회·정서적 역량에서는 협업, 갈등해결, 회복탄력성 등 주요 역량에서 중3 학생들의 비율이 전년 대비 낮아졌다. 반면 고2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역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성취수준별로는 모든 영역에서 3수준 이상 학생이 1수준 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역량을 보였다.
진로역량 조사에서는 진로탐색 역량이 중3과 고2 모두 전년보다 상승한 반면, 진로설계 역량은 모두 하락했다. 특히 중3의 진로설계 역량 ‘높음’ 비율은 60.6%에서 52.3%로, 고2는 72.0%에서 65.8%로 감소해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교육과정 개정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정책관은 “중3 국어와 고2 수학에서 성과가 있었지만, 정의적 특성과 사회정서 역량은 여전히 과제”라며 “학생의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 및 중학생의 사회정서 역량 향상에 시도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