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정부가 2025년 7월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과 서비스업 기반의 고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내수 소비는 여전히 둔화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25년 7월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과 서비스업 기반의 고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내수 소비는 여전히 둔화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이 0.5% 증가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광공업 생산이 1.2% 감소하며 전체 산업생산을 끌어내렸다.
같은 달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 부진으로 전월 대비 0.2% 줄었다. 다만 설비투자는 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2.4% 증가해 기업 투자심리는 일부 회복 조짐을 보였다.
고용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6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 명 늘었으며, 고용률은 62.0%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2.7%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고용 개선은 주로 서비스업 중심에서 나타났다.
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경계가 필요한 수준이다.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며, 농축수산물과 공공요금 인상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는 2.1% 상승해 상대적 안정세를 보였다.
금융·외환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고채 금리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원/달러 환율은 6월 평균 1,325원으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는 2,750선까지 상승하며 전월 대비 개선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해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23.7%)를 비롯해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이 호조를 보였으며, 수입은 에너지 수입 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4.5% 줄었다. 이에 따라 6월 무역수지는 47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도 5월 기준 87억9천만 달러 흑자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정부는 “수출 회복과 고용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는 다소 완만한 흐름”이라며 “고금리, 고물가 기조의 지속, 중국 경기 둔화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상이변 등은 여전히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대외 리스크 대응과 소비 회복을 위한 정책적 보완을 지속하면서, 수출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