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위성사진을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도시숲 면적과 지표면 온도를 분석한 결과, 도시숲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지표면 온도가 낮다는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랜샛 영상 분석에 의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표면 온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위성사진을 기반으로 서울시 자치구별 평균 지표 온도와 도시숲 지도를 분석한 결과, 자치구별 도시숲 면적 비율에 큰 편차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랜샛 위성 영상(2024년 8월 29일 오전 11시)의 온도 밴드를 분석한 지표 온도와 도시숲 분야 상위 국제저널 『Ecological Indicators』에 실린 서울시 도시숲 지도를 상호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평균 도시숲 면적 비율은 30.6%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가 62.3%로 가장 높았으며, 종로구 61.1%, 관악구 57.4%, 은평구 52.2%, 도봉구 51.3%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도시숲 면적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영등포구로 5.8%에 불과했으며, 강서구 10.2%, 성동구 10.8%가 뒤를 이었다. 최고 비율인 강북구와 최저 비율인 영등포구 간에는 무려 56.5%포인트의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도시숲 비율과 지표면 온도 간의 상관관계다.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연구진은 도시숲 비율이 높은 강북구, 종로구, 관악구, 은평구, 도봉구, 노원구, 서초구에서 지표면 평균 온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시숲이 도심의 열섬 현상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나무와 식물들이 증발산 작용을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그늘을 제공하여 지표면의 직접적인 태양열 흡수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여준다.
반면 영등포구처럼 도시숲 비율이 낮은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표면 온도를 나타내, 도시 열섬 현상에 더 취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지역은 상업·업무지구나 주거밀집지역으로 개발되면서 녹지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에 게재된 도시숲 지도와 위성 온도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으로, 도시숲의 온도 조절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박찬열 센터장은 "도심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별로 도시숲을 확대해 지표 온도를 낮춰야 한다"며 "유휴지를 활용해 교통섬과 가로수 등 작은 숲을 다수 조성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