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서울시가 만 19~39세 청년 인구, 주거, 일자리 등 생활 전반을 분석한 `서울특별시 청년 통계(2023)`를 최초로 발표한 가운데, 서울 청년 인구가 3년 연속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 가구 중 64% 이상이 1인 가구였으며, 이들의 상당수가 50㎡ 미만의 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청
서울시가 7개 분야 37개 세부지표를 분석하여 공개한 이번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울 거주 청년 인구는 28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5%를 차지했다.
서울 청년 인구는 2016년 318만 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서울로 순유입된 청년 인구는 2022년 31,551명, 2023년 27,704명, 2024년 15,420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유입 추세를 보였다.
2023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한 청년 약 23만 5천 명은 가족(34.9%), 직업(6.7만 명), 주택(4.9만 명) 등을 이유로 꼽았으며, 타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한 청년 약 26만 2천 명은 직업(46.4%), 가족(4.9만 명), 교육(4만 명) 등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서울 전출입 청년 인구 (단위 : 명)
2022년 기준 ‘청년 가구(가구주가 만 19~39세인 가구)’는 총 120만 가구로, 서울 전체 가구의 29.3%를 차지하며 2016년 대비 13.7% 증가했다.
이 중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2016년 51.26%에서 2022년 64.48%로 13.22%포인트(p) 급증했다. 청년 남성 1인 가구(59.06%)에 비해 청년 여성 1인 가구(70.61%)가 10%p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청년 가구와 청년 1인 가구 비율
주거 형태에 있어서는 청년 가구의 44% 이상이 50㎡ 미만 소형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6년 32.65%에서 2022년 44.21%로 6년 새 약 11%p 증가했다.
또한, 청년 가구주 주택 중 아파트(29.96%→26.80%)와 단독주택(33.32%→28.34%) 비율은 감소한 반면, 오피스텔 등 주택 이외 거처는 2016년 11.81%에서 2022년 18.54%로 증가하며 주거 형태가 점차 다양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청년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 기준 약 208만 명이며, 이 중 취업자는 약 198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청년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감소했으나, 최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청년 경제활동인구(2023년 기준)
2016년 청년 경제활동인구는 2,085,152명, 취업자는 1,955,691명이었으나, 팬데믹 시기인 2020년에는 각각 2,034,179명과 1,877,632명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2년에는 2,056,385명과 1,946,487명으로, 2023년에는 2,082,490명과 1,978,699명으로 다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서울 청년들이 근무하는 사업체 형태는 회사 법인(58.0%)이 가장 많았고, 종사자 규모로는 300명 이상 기업체(39.9%)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주거, 고용, 건강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통계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더 정교하게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2023 서울특별시 청년 통계」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누리집(data.seoul.go.kr)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