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통계청이 6월 19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큰 폭으로 증가하며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의 비중이 높아졌고, 1인 가구의 취업 활동도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 전체 비중은 감소했지만 특정 연령대는 증가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취업 현황
전체 유배우 가구 1,267만 3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08만 6천 가구로, 전년 대비 2만 9천 가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0%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가구주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을 살펴보면 30~39세가 61.5%, 40~49세가 59.2%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30~39세는 전년 대비 2.6%포인트, 40~49세는 1.3%포인트 상승하며 해당 연령대 맞벌이 비중이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반면 15~29세는 2.2%포인트, 60세 이상은 0.6%포인트 하락했다.
동거 맞벌이 가구 중 동일 산업에 종사하는 비중은 35.3%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농업, 임업 및 어업(76.5%)과 숙박 및 음식점업(65.3%)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일 직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7.7%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며, 농림어업숙련종사자(75.4%)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52.1%)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393만 7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230만 4천 가구로 전년 대비 2만 2천 가구 감소했지만, 해당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58.5%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막내 자녀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은 6세 이하(1.7%포인트), 13~17세(1.5%포인트), 7~12세(1.2%포인트)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9.0시간으로 전년 대비 0.1시간 감소했다.
1인 가구 8백만 가구 돌파… 취업자 수 및 소득 수준 증가
1인 가구는 800만 3천 가구로 전년 대비 61만 6천 가구 급증하며 전체 가구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다. 이 중 1인 취업 가구는 510만 가구로 전년 대비 42만 6천 가구 증가했으며,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 비중은 63.7%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 비중은 남자가 70.5%로 여자(56.9%)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전년 대비 여자는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남자는 0.1%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39세(87.6%)와 40~49세(82.6%)에서 취업 가구 비중이 높았다. 1인 취업 가구의 산업별 비중은 제조업(14.2%),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1.2%), 도매 및 소매업(10.0%)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4.8%), 사무 종사자(16.8%), 단순 노무 종사자(15.3%) 순이었다.
1인 취업 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8.2시간으로 전년 대비 0.3시간 감소했다. 1인 임금근로자 가구의 임금 수준별 비중을 보면 200~300만원 미만(31.9%), 300~400만원 미만(25.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0만원 이상 임금 구간의 비중이 전년 대비 2.1%포인트 상승하여 1인 가구의 소득 수준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통계청 발표는 급변하는 가구 구조와 고용 시장의 현황을 보여주며,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