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박천휴 작가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에서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6월 8일(현지 시각) 박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포스터 (cjenm.com)
유 장관은 축전에서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직조된 서사가 인류 보편의 감정을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한국 뮤지컬의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증명하는 역사적 성취이며, 앞으로 한국 뮤지컬이 세계 무대에서 더 빛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박 작가의 창작 여정에 응원을 보냈다.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은 2016년 서울 초연 이후 도쿄와 뉴욕 등지에서 꾸준히 라이선스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브로드웨이 버전은 제프리 리차드와 헌터 아놀드가 공동제작했으며, 2024~2025 시즌에 정식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포함해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영어권 본고장에서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감정선으로 호평을 받으며 토니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1947년 제정된 토니상은 브로드웨이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이 본상 주요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이번 수상이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 확대에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K-뮤지컬의 창작 생태계 확장과 국제무대 진출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