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서울시는 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부터 체력단련장까지 460m 구간에 차량과 자전거와 분리된 보행자 전용 `연결안전데크`를 설치하고 4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차도(자전거)와 분리되어 한양도성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걷는 데크길
보행자와 차량, 자전거가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컸던 남산 순환로에 시민이 자연을 느끼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전용 산책길이 새롭게 조성됐다. 서울시는 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에서 체력단련장을 잇는 460m 길이의 `연결안전데크`를 개방하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보장과 남산의 생태 보존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크는 산책로와 차량·자전거도로를 완전히 분리한 구조로, 기계시공을 최소화하고 남산 고유의 자연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데크 초입과 주변에는 물푸레나무 등 교목 2종 24주, 관목 21종 2,415주, 고사리류 등 풀 1만 2,890본을 식재해 계절 변화와 남산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시는 "남산의 숲을 고려해 정원형이 아닌 자생수종과 반음지성 수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만든 480m 길이의 샛길도 함께 폐쇄했다. 이 구간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자생식물과 야생동물의 서식지이자 도심 생태계의 핵심축이다. 이번 폐쇄 조치는 숲 훼손을 막고 생태 복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국유림 무상사용 허가, 문화재 심의, 도시공원위원회 및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심의 등 여러 인허가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서울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감시와 점검을 수행하는 구조를 도입해 생태 보존에 대한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과 남산 생태 복원을 아우르는 생태적 정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무분별한 샛길 추가 폐쇄 등을 통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