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29일 구미, 창원, 완주를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하고, 해당 산업단지를 청년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5년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구미)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2027년까지 총 10개소를 지정해 산업단지를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려는 범부처 합동 프로젝트다. 각 부처는 주력산업과 역사성을 고려한 통합 브랜드 구축과 문화 인프라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노후 산단을 청년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경북 구미국가산단, 경남 창원국가산단, 전북 완주일반산단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산단은 지자체의 제안서, 현장실사, 민간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문화선도산단으로 확정됐다.
구미산단은 방림 등 섬유산업 유산을 활용해 `GIP1969 Industry Playground`란 비전 아래, 근로자공원, 공연광장,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매월 축제를 개최해 청년이 살고 싶은 산단으로 꾸민다.
창원산단은 기계·방산 산업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관과 산업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남천변 보행환경 개선과 봉암교 확장을 통해 물류와 통행 편의도 높인다. 창원 근로자예술제 등 문화행사도 병행 추진된다.
완주산단은 자동차·수소 산업과 연계한 랜드마크 조성, 영상제작과 3D모델링 교육공간 마련, 야외공연장과 문화소통거점 조성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각 산단에서는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디자인리빙랩도 운영된다. 청년들이 직접 산단의 공간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생활, 여가, 관광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설계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3개 지자체와 사업 전담기관이 참석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산단이 지역의 문화명소이자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3개 부처가 칸막이를 허물고 전방위 협력 중이며, 각 산단의 대표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화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 이정우 실장은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재생사업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노후산단을 첨단산업지로 전환하는 데에도 힘쓰겠다"며 사업의 종합적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