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특히 수출은 10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3% 증가하며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 · 수출 · 수입 실적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2024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9% 증가한 17조 5,426억 원으로, 이 중 기초화장품 생산액은 10조 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생산 비중은 기초화장품(58.7%), 색조화장품(15.3%), 인체세정용(11.8%) 등 순이었다. 기능성화장품도 주름 개선 제품 중심으로 생산이 급증하며 전체의 41.9%를 차지했다.
화장품 수출도 기초·색조화장품 중심으로 호조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19억 달러, +56.4%)과 일본(10.4억 달러, +29.1%)에서 한국 화장품은 각각 수입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UAE(+91%), 인도네시아(+69.9%), 폴란드(+161.9%) 등 신흥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중국 수출은 감소(-10.3%)했으며, 전체 수출 비중도 24.5%로 줄었다.
화장품 수입은 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0.8% 소폭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89억 달러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책임판매업체 수는 5년 새 약 2배 증가했으나, 법 개정으로 세무서 폐업 신고 업체 6,292개가 직권 말소되며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
생산 규모가 1,000억 원 이상인 기업은 2023년 12개에서 올해 21개로 증가했고, 이 중 달바글로벌, 스킨천사, 티르티르 등 8개사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전체 보고업체 1만 3,976개 중 종사자 수 10명 미만인 소규모 업체가 88%를 차지해 업계의 구조적 특성이 반영됐다.
식약처는 향후 주요 수출국과의 규제 조화를 위해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안전성 평가제 도입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9월 7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국내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